럭셔리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금, 스와로브스키 큐빅 등으로 장식한 럭셔리 타이.
블랙 타이 1000만원, 화이트 타이 500만원
다이아몬드 스파이더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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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바비인형
숭례문 복원을 염원하며 만든 보석 숭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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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한국국제보석시계전시회'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유레카다이아몬드가 화재로 소실된 국보1호 숭례문의 복원을 염원하기 위해 수백 개의 스왈로브스키로 제작한 숭례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순금 아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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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은 품위 1000의 24k 황금을 사용했으며, 아톰의 오른손에는 0.05캐럿의 다이아몬드로 만든 '희망의 빛'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아톰의 등 쪽에는 한정 제품 고유의 넘버가 찍혀있으며, 오른손 하단에는 순금임을 증명하는 검인이 새겨져 있다.
제품에는 360도 회전하는 거울 전시대가 부속되어 있으며, 전원을 넣으면 조명이 들어온다고 한다. 본 제품의 높이는 65mm 이며, 무게는 약 80g, 가격은 개당 100만엔(약 9백 40만원)이다.
‘엘비스프레슬리’의 금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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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엘피스 프레슬리가 소유했던 양머리 장식의 금 목걸이가 전시되고 있다. 이 목걸이는 다음달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밟으면 큰일나요!’-다이아몬드가 박힌 은 주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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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 시간) 영국 에딘버러의 스코틀랜드 내셔널 뮤지엄에서 열린 ‘실버: 메이드 인 스코틀랜드(Silver: Made in Scotland)’ 전시회에서 다이아몬드가 박힌 은 주전자가 전시되고 있다.
다이아몬드가 박힌 메르세데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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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이 핸드폰 케이스의 가격은 자그마치 미화 2만 달러(약 1,900만원)이다.
케이스-메이트가 만든 이 수제 럭셔리 핸드폰케이스는 골드 탄소섬유가죽에 18K 금과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 케이스 전면에는 18K 금장식 브랜드가 부착돼 있다.
과연 얼마짜리 핸드폰을 여기에 넣어야 제격일까?
이 케이스는 이달초 열린 2008 맥월드(MacWorld)에서 공개된 것이다.
다이아몬드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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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크리스티 경매소에서 선보인 스페인 공작의 다이아몬드 왕관을 선보이고 있다.
이 왕관은 약 50만~83만(7억 5000만원) 사이에서 낙찰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