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을 활용한 작품 및 예술품

럭셔리 다이아몬드

maind 2009. 6. 27. 03:23

 

 

 

 

다이아몬드, 금, 스와로브스키 큐빅 등으로 장식한 럭셔리 타이.

 

블랙 타이 1000만원, 화이트 타이 500만원

 

 

 

 

 

다이아몬드 스파이더맨

 


 

 

 

 

 

다이아몬드 바비인형

 

 

 

 

 

 

숭례문 복원을 염원하며 만든 보석 숭례문

 

 




'2008 한국국제보석시계전시회'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유레카다이아몬드가 화재로 소실된 국보1호 숭례문의 복원을 염원하기 위해 수백 개의 스왈로브스키로 제작한 숭례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순금 아톰'

 




재질은 품위 1000의 24k 황금을 사용했으며, 아톰의 오른손에는 0.05캐럿의 다이아몬드로 만든 '희망의 빛'이 자리하고 있다.



또한, 아톰의 등 쪽에는 한정 제품 고유의 넘버가 찍혀있으며, 오른손 하단에는 순금임을 증명하는 검인이 새겨져 있다.


제품에는 360도 회전하는 거울 전시대가 부속되어 있으며, 전원을 넣으면 조명이 들어온다고 한다. 본 제품의 높이는 65mm 이며, 무게는 약 80g, 가격은 개당 100만엔(약 9백 40만원)이다.

 

 

 

 

‘엘비스프레슬리’의 금목걸이

 

 


 

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엘피스 프레슬리가 소유했던 양머리 장식의 금 목걸이가 전시되고 있다. 이 목걸이는 다음달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밟으면 큰일나요!’-다이아몬드가 박힌 은 주전자

 


24일(현지 시간) 영국 에딘버러의 스코틀랜드 내셔널 뮤지엄에서 열린 ‘실버: 메이드 인 스코틀랜드(Silver: Made in Scotland)’ 전시회에서 다이아몬드가 박힌 은 주전자가 전시되고 있다.

 

 

 

 

 

다이아몬드가 박힌 메르세데츠

 




 
 
 
오스카시상식에 선보인 10억원짜리 다이아몬드 구두
 


디자이너 스튜어트 와이츠먼이 만든 '리트로 로즈'(Retro Rose) 럭셔리 하이힐.
 

 
2천만원짜리 다이아몬드 핸드폰케이스 

 

 


금과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이 핸드폰 케이스의 가격은 자그마치 미화 2만 달러(약 1,900만원)이다.

케이스-메이트가 만든 이 수제 럭셔리 핸드폰케이스는 골드 탄소섬유가죽에 18K 금과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 케이스 전면에는 18K 금장식 브랜드가 부착돼 있다.

과연 얼마짜리 핸드폰을 여기에 넣어야 제격일까?

이 케이스는 이달초 열린 2008 맥월드(MacWorld)에서 공개된 것이다.

 

 

 

 

 

다이아몬드 왕관

 

 

6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크리스티 경매소에서 선보인 스페인 공작의 다이아몬드 왕관을 선보이고 있다.

 

이 왕관은 약 50만~83만(7억 5000만원) 사이에서 낙찰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