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그림들은 일본의 "물연구 학자"들이 유리컵에 물을 담아 놓고
매일 똑같은 말을 반복하며 일어난 상황을 사진으로 찍은 거랍니다.
좀 황당하기도 하지만 일리가 있는듯 싶어요.
" 세치혀가 사람을 죽이기도 살리기도 한다" 라는 말이 있듯이''''
아름다운 말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과 봉사가 아닐런지요.
< 물에게 매일 "사랑" 이라고 말함 >
< 물에게 매일 "감사 " 라고 말함 >
< 물에게 매일 "천사 " 라고 말함 >
< 물에게 매일 " 망할 " 이라고 말함 >
< 물에게 매일 "악마 "라고 말함 >
< 물에게 매일 "짜증" 이라고 말함 >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도 이렇듯 말의 느낌에 따라 모양이 바뀐다는 사실 놀랍지 않으세요.
이렇듯 모양이 일그러진 물이 우리몸에 들어간다면 과연 우리몸에
"이로움"을 줄지아님 '해로움'을 줄지 상상만해봐도 끔찍하네요.
그렇다면 사람에겐 어떤 변화를 줄런지 말에 대해서 다시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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