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을 활용한 작품 및 예술품

냄비 하나에 2억원!

maind 2009. 6. 27. 03:21

 

 

 


 

 

 

 

 

 

 

 

 

 

독일 주방명품브랜드 휘슬러 코리아(대표 김정호)가 22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시가 2억원 상당, 세상에서 가장 비싼 냄비로 기네스북 등재중인 '다이아몬드 팟(Fissler PRO Diamond Pot)'을 선보이고 있다.

휘슬러코리아 런칭 10주년을 기념,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오는 24일까지 전시되는 다이아몬드 팟은 휘슬러의 대표적 'PRO'라인 제품에 순금과 총 13캐럿, 270여개의 다이아몬드가 부착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