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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배우 쓰치야 안나가 20일 도쿄에서 열린 '드 비어스 다이아몬드 콜렉션'에서 모두 38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소요된 뱀 모양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대형 보석회사인 드 비어스 관계자는 현재 다이아몬드 시장은 중국, 인도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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