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빛낸 150인의 명사에 선정! 국가대표 디자이너 이화숙 섹시하면서도 편안한 속옷으로 두 번째 도전 서른다섯 살의 평범한 주부에서 호주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불과 10여 년의 시간이 필요했던 디자이너 이화숙. 그녀의 도전에 가속이 붙었다. 이번에는 예술에 과학을 더한 란제리다. 미스 호주 제니퍼 호킨스가 2004년 미스 유니버스에 .. 세계속 한국. 한국을 빛낸 이들 2009.07.21
美 `초호화 선물` 마케팅 먹히네 ‥ 650만弗 브래지어ㆍ180만弗 우주여행 다이아몬드가 박힌 650만달러짜리 브래지어,180만달러짜리 우주여행 티켓,미식축구리그(NFL) 선수와 함께 관전하는 10만달러 짜리 슈퍼볼 티켓….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선물 성수기를 겨냥해 미국의 백화점 등 소매업체들이 초고가·초호화 선물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 보석을 활용한 작품 및 예술품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