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유니콘?"…머리에서 뿔나는 여성 화제 [스포츠서울닷컴 | 서보현기자] "살아있는 유니콘이 있다?" 머리에서 뿔이 자라는 여성이 화제다. 그 주인공은 60세 나이의 중년여성으로 이마 위에 뿔이 자라나고 있다. 그 모습이 마치 전설의 동물 유니콘을 연상시킨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 여성에게 뿔이 자라난 시점은 20년 전부터다. 특별한 계기.. 상상초월 지구촌 세상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