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네티즌 가슴 적신 여교수의 죽음 [머니투데이 베이징=홍찬선 특파원][[니하오 차이나] 유선암 투병 생명일기 위옌 후단대 교수 타계] "건강이 정말로 가장 중요합니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서면 당신은 깨닫게 됩니다. 그 어떠한 야근, 스스로에게 주어진 엄청난 스트레스, 집을 사고 자동차를 하려는 욕심 이 모든 것이 한줌의 떠도..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2011.04.21
재미동포, 美해사 대학원 최연소 교수됐다 재미동포, 美해사 대학원 최연소 교수됐다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서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2학년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간 동포 1.5세 명노아(27) 씨가 미국 해군사관학교 대학원 최연소 교수에 임명됐다. 2009.6.16 < 한민족뉴스 기사참조, 미주한국일보 제공 > 27세 명노아씨 9월부.. 세계속 한국. 한국을 빛낸 이들 2009.07.06
'40cm' 세계에서 가장 작은 소녀 화제, "작은 키 부끄럽지 않아" [스포츠서울닷컴 | 서보현기자] 세계에서 가장 작은 소녀의 일상이 공개돼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도에 거주하고 있는 자이오티는 키 약 40cm, 몸무게 5kg의 소녀다. 15세의 학생이라고 하기에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왜소한 체격이다. 그의 13개월된 동생보다도 작을 정도다. 현재 의사들은 자.. 도전& 역경을 이긴 감동 스토리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