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픔 잘타는 사람이 술 많이 마신다 식욕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그렐린이 술도 많이 마시게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렐린은 위에서 만들어져 배고프다는 신호를 뇌로 보내는 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이 알코올 의존증에도 관여한다는 사실이 밝혀져 새로운 형태의 알코올 중독 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 화재의 연구결과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