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 장애인 최초 美조지메이슨 대학 교수가 된 정유선 “편견 때문에 힘들었지만 사랑하는 가족이 있었기에 늘 행복했다” 흔히 뇌성마비 장애를 가진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유선 박사는 2004년 뇌성마비 장애인 최초로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모교인 조지메이슨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 도전& 역경을 이긴 감동 스토리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