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m 절벽에서 외줄타는 청년…"목숨 건 아찔 묘기 눈길" [스포츠서울닷컴 | 서보현기자] 목숨을 걸고 행위예술을 벌이는 노르웨이의 청년이 화제다. 주인공은 에스키 로닝스카켄(29)으로 위험천만한 묘기를 부려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현재 그의 묘기현장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중이다.. 도전& 역경을 이긴 감동 스토리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