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1300시간, 이와키씨의 감동기록 "저는 일본에서 온 자원봉사자 이와키 구니히사입니다." 이와키씨가 자원봉사를 하는 서울 망우동의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 지난해 10월부터 10개월째 이국땅 한국에서 간병봉사를 하고 있는 이와키씨는 일본인입니다. 올해(2007년) 나이 일흔둘. 누군가로부터 보살핌을 받아야 할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