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홀까지 96km”… 18홀에 1주일 걸리는 골프장 [동아일보] 濠, 세계최대 코스 내달 개장 버스타고 이동…모텔서 숙박 “18홀 라운드에 일주일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호주 서남부 오지 널라버 평원에 두개 주에 걸친 총연장 1365km의 세계 최대 골프코스 ‘널라버 링크스’가 다음 달 15일 개장을 앞두고 막바지 단장 중이라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 상상초월 지구촌 세상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