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다리 없는 닉 부이치치,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희망 전도사’ 팔 다리가 없는 닉 부이치치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스포츠이다. 낚시를 즐기고 축구를 즐긴다. 월드컵이 기대된다고 말하는 그에게선 희망이 느껴졌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닉 부이치치는 지난 2월 26일 방송된 MBC '세계와 나 W'에 출연해 사람들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선천적 장애를 갖고 태어난 .. 도전& 역경을 이긴 감동 스토리 2010.02.27
팔 다리 없는 4살 발레리노 "춤출 때 가장 행복해요" [스포츠서울닷컴 | 서보현기자] 팔다리가 절단된 소년이 장애를 딛고 발레리노의 꿈을 키우고 있어 전세계인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올해 4살이 된 하비 필립스는 생후 9개월이 됐을 때 뇌수막염으로 팔다리를 모두 절단했다. 그의 어머니 리사는 "당시 몸을 절단해야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절망적이었.. 도전& 역경을 이긴 감동 스토리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