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불량자서 10년만에 CEO 된 고환택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정우철강(주). 직원은 8명뿐이지만, 정우철강은 설립 10년 만에 40억원의 연매출을 올릴 정도로 내실 있고 튼튼한 회사다. 이 회사를 설립, 운영해온 사람은 바로 IMF 당시 집과 공장까지 경매로 빼앗기고, 신용불량자로 전락하면서 궁지에 몰렸던 고환택(50) 대표다. 지난 10년 동.. 도전& 역경을 이긴 감동 스토리 2009.07.21
열 개의 손가락으로 세계시장을 평정하다 전성실 대표 "내게 불가능이란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다." 열정 하나로 뛰어든 미국 땅에서 빌딩 청소부부터 마트 아르바이트로 학업을 병행하며 성공을 향해 끝없이 달려온 (주)아름다운나라사람들 전성실 대표. 여행 중 사고로 잃은 손톱과 세계 네일(Nail) 시장을 통째로 맞바꾼 그는 현재 240개의 .. 세계속 한국. 한국을 빛낸 이들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