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를 빛낸 150인의 명사에 선정! 국가대표 디자이너 이화숙 섹시하면서도 편안한 속옷으로 두 번째 도전 서른다섯 살의 평범한 주부에서 호주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불과 10여 년의 시간이 필요했던 디자이너 이화숙. 그녀의 도전에 가속이 붙었다. 이번에는 예술에 과학을 더한 란제리다. 미스 호주 제니퍼 호킨스가 2004년 미스 유니버스에 .. 세계속 한국. 한국을 빛낸 이들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