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간의 도전과 열정 한국최초의 패션 디자이너 노라 노 한국 최초의 패션쇼, 기성복, 윤복희 미니스커트, 펄 시스터즈의 판탈롱, 영부인 의상, 드라마 ‘쩐의 전쟁’ 의상까지, 노라 노의 도전은 쉼이 없다. 올해 팔순인 그녀가 여전히 도전할 수 있는 원천은 바로 패션에 대한 열정이다. 도전과 열정으로 한평생을 산 노라 노의 인생을 반추한다. 한국 최초.. 세계속 한국. 한국을 빛낸 이들 200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