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을 아껴주고 챙겨주는 사람한테 잘해주세요. ^^* 자신을 아껴주고 챙겨주는 사람한테 잘해주세요. 이혼이 만연한 이 세상에 부부의 사랑이 무엇인지 삶으로서 전하는 글이 있기에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 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게 제 마..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2006.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