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천만원 기부 & 집짓기 봉사하는 유호정·이재룡 부부 “공인으로서 할 일을 할 뿐… 아이들에게 좋은 아빠·엄마로 기억되고 싶은 게 소망이에요” 유호정·이재룡 부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왔다. 해마다 5천만원씩 서울대병원 어린이 후원회에 전달해왔으며 사랑의 집짓기 운동본부인 ‘해비타트’ 홍보대사를 맡아 활동해왔고..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당신들이 있어 200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