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의 자연사박물관 - 희귀 다이아몬드 전시회 (미녀배우 지나 엘프먼이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스플렌더 오브 다이아몬드(Splendor of Diamonds)’ 런치쇼에서 ‘스테인메츠 핑크’ 다이아몬드를 목에 걸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크거나 가장 독특한 색을 지닌 희귀 다이아몬드 7점이 6월27일부터 오는 9월15일까지 미국 수도 워싱턴.. 보석을 활용한 작품 및 예술품 200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