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 금, 백금, 백황색 다이아몬드로 만들어 졌고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특징을 이루고 있는 '티파니 다이아몬드, 버드 온 어 록(Tiffany Diamon, Bird on a Rock)' (128여 캐럿) 브로치의 지난 2006년 6월 20일 촬영 자료사진.
세계에서 가장 크고 섬세한 황색 다이아몬드들중의 하나인 이 브로치는 티파니社(Tiffany & Co.)가 11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 박물관에 대여중이다. 이 브로치는 호프 다이아몬드, 후커 에메랄드, 오펜하이머 다이아몬드와 필적하는 유명 보석군(群)에 속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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